[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임수향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배우 임수향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드메가 완벽했지 뭐야.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내일은 9시 3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촬영 비하인드컷.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임수향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 사진=임수향 인스타그램


임수향은 MBC 수목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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