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태환이 '편스토랑'에 뜬다.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수영선수 박태환이 최근 녹화를 마쳤으며, 오윤아 아들 송민 군을 위해 노개런티로 출연했다고 2일 밝혔다.

박태환은 송민 군과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녹화분은 오는 4일 공개된다.

'편스토랑'은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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