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모델 한혜진과 커플 화보를 통해 완벽한 케미를 보여줬다. '트롯맨' F4 멤버 영탁, 이찬원, 장민호도 프로 모델 못지 않은 압도적 분위기를 발산했다.
패션매거진 엘르는 지난 2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한혜진과 '트롯맨' F4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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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매거진 엘르 화보. /사진=엘르 |
화보 속 한혜진과 트롯맨 F4는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눈빛으로 분위기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한혜진은 컷마다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톱 모델의 위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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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매거진 엘르 화보. /사진=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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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매거진 엘르 화보. /사진=엘르 |
화보 촬영 현장은 2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 17회에서 공개됐다. 한혜진에게 '실전 화보 촬영 수업'을 받은 트롯맨 F4는 단 한 명만이 한혜진과 커플 화보를 찍는다는 소식에 열정을 불살랐다.
한혜진과 파트너가 된 영광의 인물은 임영웅이었다. 이와 함께 나머지 트롯맨 F4 멤버들도 한혜진과 매직 화보 타임을 가지며 '모델 클래스'를 마무리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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