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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코로나19 확진자 중에서 경기도와 서울에서 각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자가 2명 늘어 누적 사망자수는 333명이다.
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중에서 이날 경기도와 서울에서 각 1명씩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기도에서는 지난달 22일 확진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대 남성이 이날 사망했다. 서울에서는 지난달 19일 확진돼 서울의료원에 입원 중이던 90대 여성이 숨졌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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