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클라라가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모델 겸 배우 클라라(이성민·35)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편안한 일상복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지난해 1월 6일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출신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중화TV 새 인문교양토크쇼 '차이나피디아' MC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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