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코요태 신지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보라색 자켓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신지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과 화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달 2일 신곡 '아하'(Oh my summer)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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