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서은수가 올해도 결혼정보회사 광고 모델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8일 "서은수가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모델로 연속 발탁돼 2020년 새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은수는 해당 브랜드와 4년째 동행하게 됐다. 서은수는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에도 장기간 전속모델로 활약해 의미가 더욱 깊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일상 속 행복을 친근하고 로맨틱하게 표현해 감성을 자극했다. 서은수는 최웅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설렘 지수를 한껏 높였다.


   
▲ 사진=듀오

   
▲ 사진=듀오


서은수는 현재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 실종된 연인 최여나로 분해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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