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김사랑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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