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영미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방송인 안영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 되면 홈트로라도 지지 말자. 고독한 운동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홈트레이닝에 열중한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안영미는 필라테스로 가꾼 몸매와 탄탄한 레깅스 핏을 자랑,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안영미는 지난 2월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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