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와 나나가 만났다.

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새 멋진 여자, 어른이 된 너. 여전히 변함없는 너의 착한 성품과 열심을 사랑하고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나나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10년째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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