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시연이 고혹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시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장서 신기했던 귀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검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박시연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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