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재은이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신재은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니가 만든 요리 먹을 사람~ 선착순 3만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착시를 일으키는 디자인의 앞치마를 입고 요리에 열중한 모습이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은 잡지 맥심 화보를 비롯해 다수의 화보집, 뮤직비디오, 인터넷 생방송, CF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0만명의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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