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배우 황정민 측이 응급실 방문 보도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8일 "황정민이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았으며 링거를 맞은 뒤 귀가했다"고 전했다.

현재 황정민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으며, 촬영 등 스케줄에도 지장이 없다는 설명이다.

황정민은 지난달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 촬영을 마치고 귀국, 현재 JTBC 새 드라마 '허쉬'를 촬영 중이다.


   
▲ 사진=CJ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