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심으뜸이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모델 겸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30)은 11일 오후 "역시나 주말도 순삭! 모두 주말 잘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으뜸은 피트니스웨어를 입고 셀피에 몰두한 모습. 그는 청순한 미모와 완벽한 애플힙을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심으뜸은 "저는 이번 주가 클래스101 오픈 주라 메이트분들 댓글 읽느라 세상에 시간 순삭… 아주 벅차고 행복한 한 주였어요! 이번 주도 바빴고 다음 주도 바쁘겠지만 다음 주에는 책 작업에 두 배로 더 시간 할애해서 글도 많이 쓰고 컨디션 관리도 잘할 거예요"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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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
2016년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머슬 퀸'으로 이름을 알린 심으뜸은 다이어트와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 '마이너스 라이프'를 운영 중이다.
2018년 9월 4살 연상의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피트니스 관련 업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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