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구잘이 실버버튼의 주인공이 됐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귀화 방송인 구잘 투르수노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실버버튼 열어봤어요. 감사해요. 덕분에 실버버튼도 받아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튜브 본사에서 보내온 실버버튼을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는 구잘의 모습이 담겼다.

구잘은 유튜브 채널 '구잘TV'를 통해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을 공개하며 구독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 사진=구잘 인스타그램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구잘은 SNS,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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