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하예가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자랑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가수 송하예가 신곡 '행복해'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송하예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오케스트라 8인조와 함께 완벽한 하모니를 뽐냈다.

컴백 전 무대를 선공개한 송하예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첫 미니앨범 'To be happy'(투 비 해피)를 발매한다.


   
▲ 사진=KBS2 '뮤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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