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려원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21일 배우 정려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정려원은 스커트와 블라우스, 데님 팬츠와 화이트 셔츠 등 캐주얼한 아이템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미쉘에블랑 시계를 매치해 여친룩의 정석을 완성했다.

화려한 드레스에는 우아한 무드의 메탈 스트랩 시계를 착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 사진=마리끌레르

   
▲ 사진=마리끌레르

   
▲ 사진=마리끌레르

   
▲ 사진=마리끌레르

   
▲ 사진=마리끌레르


정려원과 미쉘에블랑이 함께한 더 많은 화보는 마리끌레르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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