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내의 맛'에 출연한 이상준 소개팅녀 이단비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단비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리 치료하고 점심 먹기 전"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단비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단비 인스타그램


이단비는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주선으로 개그맨 이상준과 소개팅을 진행, 화제의 중심에 섰다.

미국 노스이스턴일리노이대학교 출신의 재원으로, 미스글로브인터내셔널미인대회에서 선을 수상했다.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으며 한국경제tv, 팍스경제tv 아나운서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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