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린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의상에 꽃도 피었고 나비도 날아들었다. 이런 한복 스타일 좋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시스루 개량 한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린 인스타그램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다. 최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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