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곽민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곽민선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 어서 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선은 화보 촬영에 몰두한 모습. 어깨 라인이 드러난 크롭 티셔츠와 핫팬츠를 착용한 그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 사진=곽민선 인스타그램


곽민선은 6일 오후 방송된 KBS2 '위캔게임-e런 축구는 처음이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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