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김지훈의 나이와 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지훈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나이와 집을 공개했다. 

그가 거주하는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트리마제 아파트로 알려졌다. 이 아파트에는 배우 손지창, 오연수 부부와 슈퍼주니어 멤버 등 다수 연예인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올해 40세가 된 김지훈은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지 않는다"면서 열애설 대상 중 한 명과 실제로 사귄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