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혜성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루가 먹고 간다는 깊은 산 속 표고버섯"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 사진=이혜성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표고버섯을 손으로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분위기가 그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혜성은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KBS에서 퇴사한 뒤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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