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열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다. 

임윤아는 13일 소속사와 함께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공개했다. 활동 관련 정보와 작품 촬영 비하인드 사진 등 보다 다채로운 모습이 게재될 예정이다. 

   
▲ 사진=임윤아 SNS 캡처


그는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을 기념해 9종 사진을 공개했다. 꽃을 들거나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으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임윤아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금토극 ‘허쉬’에서 인턴 기자 이지수로 분해 청춘의 성장을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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