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박규리가 공개 연애 중인 남자친구 송자호와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박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 사진=박규리 SNS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박규리와 송자호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알콩달콩 연애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짓게 한다. 

박규리는 지난 해 10월 7살 연하의 큐레이터 송자호와 열애를 인정한 후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송자호는 동원건설가 장손으로 재벌 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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