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숙행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트로트가수 숙행(한숙행)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무대 의상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외모와 맑은 피부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숙행 인스타그램


2011년 싱글 앨범 '0순위'로 데뷔한 숙행은 지난해 5월 2일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여자라서'를 통해 '레트롯'(레트로 댄스 트롯)의 길을 개척하는가 하면,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댄스 가수에 도전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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