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신혜가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배우 황신혜는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의 어느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화사한 캐주얼룩으로 산책을 즐기는 모습. 1963년생으로 올해 58세인 그는 완벽한 8등신 비율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는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열연하고 있다.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3-뜻밖의 커플'('우다사3')에서는 김용건과 가상 커플로 활약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