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 709평, 지상 5층 규모 자랑
   
▲ DGB대구은행은 지난 3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에 신축건물 준공식을 가지고, 대구국가산단지점 개점행사를 실시했다./자료:DGB대구은행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DGB대구은행은 지난 3일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응암리에 신축건물 준공식을 가지고, 대구국가산단지점 개점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날 개점식에는 김문오 달성군청 군수를 비롯해 구자학 달성군의회 의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10명 내외의 내빈과 지점 1호 통장 전달 고객 등 지역민이 참석했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대구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이자 지역의 우수한 기업들과 1만2000세대의 주거지역이 조성돼 있어 신규 금융수요가 풍부하다. 

DGB대구은행 대구국가산단지점은 대지 709평, 지상5층 신축 건물로 준공됐으며, 금융감독원이 권고하는 수준 이상의 우수한 내진 성능을 갖췄다. 

특히 1층에는 영업점과 무인카페를 한 공간으로 만들어 고객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처를 마련했다. 기타 공간은 문서고 등 다양한 업무시설로 이용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임성훈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지점 개점으로 금융기술의 발달과 빠른 속도의 디지털 전환으로 최근 금융권 통폐합의 가속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개점하는 오프라인 점포여서 뜻깊다”며 “지역민들을 위한 금융 수요가 필요한 곳에는 지점을 개점해 지역과 함께하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고객을 부자로 만드는 1등 조력은행’을 목표로 DGB대구은행 대구국가산단지점이 대구국가산업단지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DGB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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