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서동주 모녀가 화사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서정희(59)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가 촬영장에 놀러와줬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르지만 다르기에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다. 우린 너무 사랑하는 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자매처럼 똑 닮은 미모와 다정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한편 서정희는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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