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몰에서 판매하는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가 단 4분 만에 매진되며 인기를 증명했다.
16일 정오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에서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티라노킹 완구를 개당 7만5000원 가격으로 500개 한정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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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레인저 시리즈 'DX 티라노킹' |
이날 이마트몰에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물량이 풀리자마자 단 4분 만에 종료됐다.
한편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는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높은 로봇 장난감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DX티라노킹은 지난 7월 파워레인저 37번째 시즌인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의 한국 방영이 이뤄지며 매출이 수직 상승하며 2년6개월 만에 ‘또봇 시리즈’를 제친 바 있다. [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