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지선이 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가수 지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뒹굴거림의 미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선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청순한 분위기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지선 인스타그램


러브홀릭 출신 지선은 최근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출연,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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