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방탄소년단을 위한 쿠키를 만들었다.

15일 윌리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BTS 형아들~~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은 'BTS', '보라해'라고 적인 쿠키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윌리엄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 사진=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공식 SNS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2 관찰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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