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전소미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예고했다.
16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전소미가 오는 23일 오후 8시 글로벌 숏 미디어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라이브 '솜 얼론(SOM ALON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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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더블랙레이블 |
전소미는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내야 하는 팬들을 위해 '집콕' 파티를 펼칠 예정이다. 전날 공개된 '솜 얼론' 포스터에는 크리스마스 대표 영화 '나 홀로 집에'를 패러디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어 스페셜 크리스마스 라이브 이벤트 소미 & 프렌즈(A SPECIAL CHRISTMAS LIVE EVENT SOMI & FRIENDS)’라는 문구로 특별 게스트 출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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