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서정희가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을 뽐냈다.

배우 서정희(59)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희 집 벌써 2년 되었다. 정희가 직접 하는 인테리어. 나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의 집은 블랙 앤 화이트 컬러를 기반으로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특히 서정희는 "실평수 19평"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는 에세이집 발간,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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