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홍자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홍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년음악회, 2020년 보낼 준비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자는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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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자 인스타그램 |
홍자는 지난해 5월 2일 종영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순위 3위에 해당하는 '미'를 차지, 스타덤에 올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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