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낮과 밤’ 배우 김설현의 열정 가득한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20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극본 신유담, 연출 김정현 이수현)에서 특수팀 공혜원 역으로 열연 중인 김설현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리허설부터 모니터링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김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부터, 진지한 모습까지 다양한 노력이 엿보인다. 특히, 그는 거친 액션을 소화해야 하는 장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낮과 밤'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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