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황신혜·이진이 모녀가 화사한 투샷을 완성했다.

모델 이진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1월의 양양"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11월 바닷가 여행에서 촬영한 모녀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엄마 황신혜와 바닷가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똑 닮은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진이 인스타그램


이진이는 tvN 예능 '고교 10대 천왕'을 비롯해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전지적 짝사랑 시점 시즌3', '드라마 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 등에 출연했으며 모델로 활동 중이다. 황신혜는 KBS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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