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가수 라비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조이뉴스24에 따르면 태연과 라비는 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
|
|
▲ 사진=네이버 NOW. |
보도에 따르면 태연과 라비는 크리스마스인 지난 25일 서로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
태연은 지난 21일 라비가 진행하는 네이버 NOW. 'question mark'(퀘스천마크)에 게스트로 출연해 돈독한 관계를 과시하기도 했다. 또 태연이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 도래미 마켓'에 라비가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태연은 1989년 생으로 올해 31살, 라비는 이보다 4살 어린 27살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