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재시가 더욱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축구 스타 이동국의 장녀 이재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don't think I can live without a mask anymor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시는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거리를 거닐고 있다. 올해 14세인 재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이동국 딸 이재시 SNS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모델을 꿈꾸는 이재시를 비롯해 이재아 양, 이설아·이수아 양, 이시안 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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