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세정그룹 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뮤즈 차정원·신예은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차정원과 신예은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연출한 내추럴 베이스 메이크업에 여성스러운 핑크 컬러와 그레이 컬러의 매니시룩으로 클래식하고 시크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한 깊게 파인 네크라인에 다양한 길이감의 키와 자물쇠 모양 펜던트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매력을 한층 고조시켰다.

차정원과 신예은은 뒤로 넘기거나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에 심플한 디자인과 반짝이는 스톤이 포인트인 다양한 귀걸이를 매치해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 사진=일리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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