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손석희 JTBC·JTBC 스튜디오 총괄 사장이 '신년토론'으로 돌아온다.

31일 JTBC에 따르면 2021년 1월 4일과 5일 오후 8시 40분 '신년토론'이 방송된다. 사회는 손석희 전 앵커가 맡는다.

1월 4일에는 검찰 개혁을 주제로 정한중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금태섭 전 의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출연한다.

1월 5일 토론의 주제는 문재인 정부 집권 4년의 현안들로 이재명 경기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등 여야의 중진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등 신진 정치인들이 토론한다.


   
▲ 사진=JTBC '신년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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