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쓰리박’에 출연한다. 

4일 MBC에 따르면 기성용은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출연을 확정했다. 

   
▲ 사진=더팩트


'쓰리박'은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출연하는 특급 프로젝트로, 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담는다. 

기성용은 축구 선배 박지성 지원사격에 나서, 자전거 라이딩에 도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쓰리박'은 올해 초 방송 예정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