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이승우가 결장한 가운데 신트트라위던은 연승 행진을 끝냈다.   

신트트라위던은 11일 새벽(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의 홈구장 스타옌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1부리그) 20라운드 클럽 브뤼헤와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탔던 신트트라위던은 연승이 끊기며 승점 20점(5승5무10패)에 머물러 15위에 자리했다.

   
▲ 사진=신트트라위던 SNS


이승우는 이날 소집 명단에서 아예 빠져 4경기째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신트트라위던은 전반 13분, 35분 브뤼헤에게 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0-2로 뒤졌다. 후반 10분 조나단 부아투가 헤더로 만회골을 넣었지만 이후 좋은 기회를 잇따라 잡고도 마무리가 되지 않아 한 골 차로 아깝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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