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안재현이 만찢남 비주얼을 뽐냈다.

배우 안재현(34)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이른바 '떡볶이코트'를 입고 셀피에 나선 모습. 그는 남다른 동안과 댄디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안재현 인스타그램


안재현은 지난해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