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재연배우로 이름을 알린 박재현이 아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박재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콧바람 쐬기. 둘만의 시간. 여보랑 나랑 2개월 만에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재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훈훈한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박재현 인스타그램

   
▲ 사진=박재현 인스타그램

   
▲ 사진=박재현 인스타그램


박재현은 16세 연하 아내와 2018년 결혼한 뒤 같은 해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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