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채아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한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눈 오니까 나가기 싫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내추럴한 모습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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