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영탁이 따뜻한 감성을 안고 돌아온다.

영탁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4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영탁의 신곡 '이불' 1차 공식 사진 2장을 공개했다.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사진 속 영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따뜻한 시선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따뜻한 브라운 착장으로 포근한 분위기를 더하며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편안한 자세로 소파에 앉아 다정한 미소를 건네고 있다. 서정적인 분위기와 영탁의 편안한 미소가 어우러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탁의 신곡 '이불'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포근한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영탁의 '이불'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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