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영탁이 싱그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영탁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5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그의 신곡 '이불' 2차 공식 사진 2장을 공개했다.

   
▲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사진에는 바닥에 편안하게 앉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베이지색 셔츠와 흰 바지로 내추럴한 매력을 더한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영탁은 싱그러운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매력을 발산하며 신곡 '이불'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오는 10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신곡 '이불'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포근한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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