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하예가 설 연휴를 맞아 새해 인사를 건넸다.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10일 가수 송하예의 새해 인사 메시지와 함께 한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송하예는 소속사를 통해 "2021 신축년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설 연휴가 되길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 우리 모두 함께 힘내서 이겨내고 마스크 착용도 잊지 마세요"라고 인사했다.

송하예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미니앨범 'Happ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행복해'로 활발히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