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재은이 치명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모델 신재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재니는 본가에 왔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모두들 부자 되는 한 해 되세요! 기운 빠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검은 니트를 착용한 채 아래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은 잡지 맥심 화보를 비롯해 다수의 화보집, 뮤직비디오, 인터넷 생방송, CF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0만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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