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과 민호가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0시 샤이니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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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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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
티저 속 태민과 민호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샤이니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정규 7집 앨범 '돈트 콜 미(Don't Call M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채로운 분위기의 9곡이 수록됐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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